이 유형은

  1. 감정반응?
  2. 계획방식P미리 정해두고 감
  3. 에너지방향?
  4. 갈등방식S먼저 맞춰주는 편
  5. 새로움선호?

이 유형은 다섯 자리 중 이 두 자리가 가장 뚜렷한 사람들이에요. 나머지 세 자리는 사람마다 달라요.

PS

미리 챙겨서 맞춰주는 사람

익숙한 방식으로 빈틈없이 상대를 돌봐요.

100명 중 3명쯤이 같은 유형이에요.

40가지 중 13번째로 흔해요.

아직 검사한 사람이 적어서, 네 가지 답이 모두 똑같이 자주 나온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숫자예요. 사람이 모이면 실제 숫자로 바꿀게요.

이 유형을 정한 두 성향

계획 방식
미리 정해두고 감
갈등 방식
먼저 맞춰주는 편

당신은 상대가 필요할 것 같은 걸 미리 떠올리고, 상대가 말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 두는 사람이에요.

약속 장소는 상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메뉴는 상대가 좋아하는 걸로, 따로 묻지 않아도 다 챙겨놓아요.

받는 사람은 '어떻게 이런 것까지 챙겼지?' 하고 고마워해요. 그런데 정작 그 계획 어디에도 당신이 원하는 건 들어가 있지 않을 때가 많아요.

잘 하는 것

당신은 상대가 불편할 틈을 미리 없애주는 사람이에요. 필요한 걸 먼저 준비해두고 상대에게 맞춰 계획을 짜기 때문에, 당신과 함께하는 일은 막히는 데 없이 진행돼요.

자주 듣는 말

  • “어떻게 이런 것까지 챙겼어?”
  • “너도 하고 싶은 거 말해”

지칠 때

당신은 챙겨준 걸 상대가 당연하게 여길 때 가장 지쳐요. 준비하는 데 들인 시간과 마음을 상대가 몰라주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했지?' 싶어지고, 그다음부터는 챙기는 일 자체가 의무처럼 무거워져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상대가 편하도록 모든 걸 맞춰주는 사람이에요. 다만 늘 상대 기준으로 계획을 짜다 보니, 관계가 오래될수록 둘 사이에서 당신의 취향은 점점 사라져요.

해볼 만한 것

다음 계획에 당신이 하고 싶은 것 하나를 먼저 넣어보세요. 상대를 챙기는 계획 안에 당신의 몫이 하나라도 있어야, 챙기는 일이 오래 지치지 않아요.

다른 유형과 만나면

편한 쪽이 좋은 쪽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부딪히는 사람과 오래 가는 경우가 훨씬 많고, 편한 사이가 심심해지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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