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형은

  1. 감정반응R쉽게 흔들림
  2. 계획방식P미리 정해두고 감
  3. 에너지방향?
  4. 갈등방식?
  5. 새로움선호?

이 유형은 다섯 자리 중 이 두 자리가 가장 뚜렷한 사람들이에요. 나머지 세 자리는 사람마다 달라요.

RP

걱정이 앞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

걱정되는 만큼 빠짐없이 준비해 둬야 마음이 놓여요.

100명 중 3명쯤이 같은 유형이에요.

40가지 중 5번째로 흔해요.

아직 검사한 사람이 적어서, 네 가지 답이 모두 똑같이 자주 나온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숫자예요. 사람이 모이면 실제 숫자로 바꿀게요.

이 유형을 정한 두 성향

감정 반응
쉽게 흔들림
계획 방식
미리 정해두고 감

당신은 무슨 일이든 잘못될 수 있는 경우를 먼저 떠올리고, 떠오른 만큼 미리 대비해 두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행을 가면 당신 가방에서 필요한 게 다 나오고, 일정이 틀어져도 이미 두 번째 계획이 준비돼 있어요.

사람들은 당신을 꼼꼼하다고 해요. 하지만 사실 당신은 '혹시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을 달랠 방법이 준비밖에 없어서, 준비를 멈추지 못하는 거예요.

잘 하는 것

당신은 문제가 터지기 전에 막아내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아직 생각도 못 한 경우까지 챙겨두기 때문에, 당신이 맡은 일에서는 사고가 거의 나지 않아요.

자주 듣는 말

  • “그렇게까지 걱정 안 해도 돼”
  • “너 없었으면 이거 어떻게 했을까”

지칠 때

당신은 준비할 수 없는 일 앞에서 가장 지쳐요.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남에게 맡겨둔 일처럼 손쓸 방법이 없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네' 하는 생각이 불안을 더 키워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상대의 일정과 컨디션까지 미리 챙겨줘서, 곁에 있으면 든든한 사람이에요. 다만 상대가 느긋하게 굴면 '왜 이렇게 대충 하지?' 싶어서, 챙겨준 만큼 잔소리도 같이 나가게 돼요.

해볼 만한 것

준비를 80%쯤에서 멈추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머지 20%는 대부분 일어나지 않고, 일어나더라도 그때 대처해도 충분했다는 걸 몇 번 겪어봐야 마음이 놓여요.

다른 유형과 만나면

편한 쪽이 좋은 쪽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부딪히는 사람과 오래 가는 경우가 훨씬 많고, 편한 사이가 심심해지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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