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래 만나온 사람들과 늘 가던 곳에 모일 때 가장 기운이 나는 사람이에요.
십 년 된 친구 모임, 매주 가는 단골집처럼 익숙한 사람과 익숙한 자리가 당신에게 힘을 줘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한없이 따뜻해요. 하지만 새로 들어오려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모임이 끼어들기 어려운 곳으로 보이기 쉬워요.
잘 하는 것
당신은 오래된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이에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면서도 익숙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당신을 중심으로 한 모임은 해가 지나도 흩어지지 않아요.
자주 듣는 말
- “아직도 그 친구들이랑 만나?”
- “우리 모임에 새 사람 좀 데려와”
지칠 때
당신은 익숙한 모임이 흩어지거나 단골이던 곳이 사라질 때 가장 지쳐요. 사람도 장소도 오래 함께한 만큼, 하나가 빠지면 '이제 어디서 모이지?' 하고 생각보다 큰 빈자리가 느껴져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한번 곁에 들인 사람을 오래 아끼는 사람이에요. 다만 상대가 새로운 사람이나 모임을 원할 때 당신은 늘 가던 곳을 고르게 돼서, 상대는 만나는 사람과 가는 곳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해볼 만한 것
익숙한 모임에 새로운 사람 한 명을 초대해보세요. 오래된 모임도 가끔 새 사람을 받아들여야, 그 모임이 오래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