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익숙한 장소와 익숙한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에요.
새로운 곳에 가면 신경 쓸 게 많아져서 쉽게 지치고, 그래서 늘 가던 식당과 늘 하던 방식을 계속 고르게 돼요.
사람들은 당신을 보수적이라고 해요. 하지만 사실 당신은 이미 주변에서 받아들이는 게 많아서, 새로운 자극까지 더할 여유가 없는 거예요.
잘 하는 것
당신은 익숙한 것을 깊이 아는 사람이에요. 같은 자리에 오래 있는 만큼, 그 자리의 사람과 일을 누구보다 세심하게 돌볼 수 있어요.
자주 듣는 말
- “또 거기 가?”
- “새로운 것 좀 해봐”
지칠 때
당신은 익숙한 것들이 한꺼번에 바뀔 때 가장 지쳐요. 이사, 이직, 새로운 사람처럼 변화가 겹치면 '하나씩만 오면 좋겠다' 싶을 만큼, 적응하는 데 남들보다 훨씬 많은 기운이 들어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한번 마음을 연 사람의 곁을 오래 지켜주는 사람이에요. 다만 상대가 새로운 걸 자주 제안하는데 거절하는 일이 쌓이면, 상대는 '이 사람이랑은 같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네' 하고 느낄 수 있어요.
해볼 만한 것
변화는 한 번에 하나씩만 받아들여 보세요. 새로운 걸 모두 거절할 필요는 없고, 하나를 익숙하게 만든 다음에 다음 것을 받아들이면 훨씬 덜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