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해야 할 일의 순서와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 기준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말해요.
그래서 당신과 함께 일하면 기준이 흐려지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는 일이 거의 없어요.
사람들은 당신을 원칙적이고 깐깐한 사람으로 봐요. 하지만 사실 당신은 기준이 무너지면 결국 누군가가 뒷감당을 하게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먼저 말하는 거예요.
잘 하는 것
당신은 사람들이 쉽게 넘어가는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에요. 약속한 방식이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에, 당신이 있는 팀은 나중에 일이 뒤집히는 경우가 적어요.
자주 듣는 말
- “완전 원칙주의자다”
- “그렇게까지 따질 필요 있어?”
지칠 때
당신은 정해둔 약속이 쉽게 무시될 때 가장 지쳐요. 몇 번을 말해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내가 잔소리꾼이 된 것 같네' 싶어서, 그 생각이 당신을 더 피곤하게 만들어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약속한 건 반드시 지키고 상대에게도 같은 기준을 기대하는 사람이에요. 다만 상대의 사정보다 약속을 먼저 따지는 순간이 생기면, 상대는 '내 사정은 안 궁금한가 봐' 하고 서운해할 수 있어요.
해볼 만한 것
기준을 말하기 전에 상대의 사정을 한 번 먼저 물어보세요. "무슨 일 있었어?"로 시작하면, 같은 기준을 말해도 상대가 방어하지 않고 받아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