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새로운 곳이나 처음 해보는 일에 먼저 끌리고, 그런 자리에서 감각이 더 예민해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행을 가면 남들이 그냥 지나친 골목의 냄새나 빛까지 기억하고,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해요.
사람들은 당신을 감성적이고 호기심 많은 사람으로 봐요. 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자극에 쉽게 지쳐서, 들뜬 다음 날에는 기분이 크게 가라앉기도 해요.
잘 하는 것
당신은 남들이 무심코 지나친 것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이에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감각이 예민해서, 같은 경험을 해도 당신이 전하는 이야기는 훨씬 생생해요.
자주 듣는 말
- “넌 참 별걸 다 느낀다”
- “그렇게 들떴다가 또 가라앉지”
지칠 때
당신은 새로운 자극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 가장 지쳐요. 끌려서 시작했는데 받아들여야 할 게 감당할 수 있는 양을 넘으면, '이제 그만' 하는 마음이 들면서 좋았던 경험이 한순간에 피로로 바뀌어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가까운 사람과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계속 만들어가는 사람이에요. 다만 감정의 기복이 커서, 상대는 당신이 들떴다가 가라앉는 걸 따라가다 함께 지칠 수 있어요.
해볼 만한 것
새로운 걸 하고 난 다음 날은 일부러 비워두세요. 받아들인 것을 정리할 시간이 있어야, 같은 경험이 피로가 아니라 오래 남는 기억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