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안 해본 것에 끌리고, 끌리는 만큼 그걸 제대로 해내려고 계획부터 세우는 사람이에요.
여행을 가면 가본 적 없는 도시를 고르고, 그 도시에서 가볼 곳과 이동 순서까지 미리 다 짜둬요.
당신은 새로운 걸 실제로 해내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계획을 너무 꼼꼼히 짜다 보니, 막상 가서는 '다음은 여기' 하고 준비한 걸 확인하느라 새로운 걸 즐길 틈이 줄어들기도 해요.
잘 하는 것
당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이에요. 낯선 것에 대한 호기심과 그걸 구체적인 계획으로 옮기는 힘을 둘 다 가지고 있어서, 당신이 시작한 일은 생각에서 끝나지 않아요.
자주 듣는 말
- “넌 새로운 것도 계획적으로 하네”
- “계획대로 안 돼도 괜찮아”
지칠 때
당신은 새로운 걸 해볼 기회는 있는데 준비할 시간이 없을 때 가장 지쳐요. 끌리는 일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시작해야 하면 '이러다 망치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설렘보다 먼저 와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상대와 함께할 새로운 경험을 먼저 찾아와서 준비까지 해두는 사람이에요. 다만 모든 게 계획대로 짜여 있으면, 상대는 '나는 고를 게 하나도 없네' 하고 느낄 수 있어요.
해볼 만한 것
다음 계획에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반나절을 넣어보세요. 미리 준비한 경험과 우연히 생긴 경험은 다르고, 오래 기억에 남는 건 대개 우연히 생긴 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