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여러 사람 앞에서도 자기 생각을 숨기지 않고, 필요하면 분위기와 상관없이 할 말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모두가 눈치만 보는 회의에서 제일 먼저 문제를 꺼내고, 논쟁이 붙어도 물러서지 않아요.
사람들은 당신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봐요. 하지만 그 자리의 누군가는 당신 말에 상처받고도 아무 말 못 한 채 돌아가곤 해요.
잘 하는 것
당신은 여럿 앞에서 불편한 진실을 꺼낼 수 있는 사람이에요. 사람들 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할 말은 하기 때문에, 당신 덕분에 다들 모른 척하던 문제가 드러날 때가 많아요.
자주 듣는 말
- “너는 할 말은 다 하더라”
- “그 자리에서 꼭 그렇게 말해야 했어?”
지칠 때
당신은 모두가 말을 아끼는 분위기에서 가장 지쳐요. 문제가 보이는데 아무도 꺼내지 않으면 결국 당신이 나서게 되고, 그게 반복되면 '왜 늘 나만 나쁜 사람이 되지?' 싶어져요.
곁에 있는 사람은
당신은 생각을 숨기지 않아서 가까운 사람이 당신을 오해할 일은 적어요. 다만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면, 상대는 내용보다 사람들 앞에서 틀렸다는 소리를 들은 것에 더 크게 상처받아요.
해볼 만한 것
반대 의견은 여럿 앞이 아니라 둘만 있을 때 말해보세요. 같은 말이라도 사람들 앞에서 들으면 공격으로 들리고, 따로 들으면 조언으로 들려요.